패션

칸예 웨스트의 이지, 앞으로 당일 배송 처리된다

이지 로켓배송 시작

황 진하

이지가 ‘실시간 재고 관리’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배송 지연’은 없습니다.

칸예 웨스트의 이지가 <시즌 01>로 돌아왔습니다. 4년 만에 런웨이를 진행했는데요. 래퍼 넷 스펜드가 모델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던 만큼, 이지 브랜드 자체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주문 후 생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재고가 확보된 제품만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인데요. 이제 주문하면 바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지의 ‘무기한 배송 지연’ 사태는 전 세계적인 문제였습니다. 주문을 먼저 받고, 수량에 맞게 생산에 들어가는 시스템 때문이었는데요.

앞으로 이지는 사이즈별 재고 관리를 통해 실재고가 확보된 제품만 홈페이지에 노출될 예정이며, 품절된 사이즈는 구매가 불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반년이 넘도록 제품을 받지 못해 불만이 폭주했던 이지의 배송 시스템. 브랜드 첫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시즌 01> 공개와 함께 찾아온 배송 시스템의 변화.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칸예 웨스트의 이지는 과연 패션계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까요?

연관기사

1 / 8